위성만으로는 부족하다! 육상국으로 더 정확하게! OceanLook

🌊 OceanLook는 어떻게 바다 위 선박을 실시간으로 보여줄까요?
– 에코마린이 직접 설치한 ‘AIS 육상국’을 소개합니다
우리 바다에는 하루에도 수천 척의 배가 움직입니다.
그런데 놀랍게도, 이 배들이 어디서 출발해 어디로 가는지, 지금 어디쯤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바로 OceanLook(오션룩) 서비스를 통해서입니다.
그렇다면 오션룩은 어떻게 이런 정보를 보여주는 걸까요?
그 중심에는 바로 **‘AIS 육상국’**이라는 장비가 있습니다. 오늘은 그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려 합니다 😊
📡 ‘AIS 육상국’이 뭐예요?

배에는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, 속도, 이름, 목적지 등을 보내는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.
이 정보를 AIS 신호라고 부르는데요, 마치 배가 스스로 “나 지금 여기 있어요!” 하고 말하는 셈입니다.
그런데 이 말을 들으려면 누군가가 바닷가 근처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어야겠죠?
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**AIS 육상국(shore station)**입니다!
쉽게 말해,
“바닷가에 세워놓은 선박 위치정보 수신 안테나”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🏝️ 에코마린은 직접 이 장비를 설치합니다

OceanLook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코마린은,
우리나라 주요 항구와 해안 도시에 직접 육상국 장비를 설치하고 있습니다.
예를 들어,
- 부산 해운대 고층 건물 옥상에 설치 → 부산 앞바다부터 대마도 인근까지 선박 위치 수신
- 인천 연안부두 인근에 설치 → 수도권 주요 선박들 위치 파악
이렇게 설치된 육상국은, 주변 약 70km 거리까지 지금 지나가고 있는 배들 정보를 초 단위로 받아냅니다.
🧭 왜 직접 설치했을까요?

대부분의 무료 선박 위치 앱이나 사이트는 ‘위성 AIS’만 사용하거나, 데이터가 지연되어 10분~30분 늦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 에코마린은 자체 육상국을 운영하기 때문에:
✅ 실시간으로 보인다 (수초 단위 위치 갱신)
✅ 항구 근처도 정확하게 추적 가능
✅ 위성으로 놓치는 배들도 잡아낸다
그래서 OceanLook는 국내 항만공사, 해운업업이 직접 업무에 사용하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🛰️ 위성과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방식
OceanLook는 육상국 뿐 아니라 위성에서 받아오는 정보도 함께 사용합니다.
바다 한가운데나 해외 해역에 있는 배들은 위성을 통해 수신하고,
연안이나 항구 주변 배들은 육상국으로 더 빠르게 수신합니다.
즉, “위성과 육지를 함께 써서 전 세계 바다를 빈틈없이 커버하는 것”이죠.
🔍 일반인은 어떻게 활용하나요?
수출입 업무 하시는 분: 화물 선박이 어디쯤 도착했는지 미리 확인
조선소 관계자: 선박의 접안 시간과 대기 상황 확인
항만 담당자: 혼잡도 분석, 운영 효율화
해양안전 관계자: 선박 위치 확인을 통한 사고 방지
그리고...
그냥 바다를 좋아하는 분들도, 바다 위를 떠다니는 선박을 실시간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😊
💬 마무리하며
에코마린은 단순한 데이터 제공이 아닌,
직접 장비를 설치하고, 직접 데이터를 모으는 회사입니다.
그래서 OceanLook가 제공하는 선박 정보는 빠르고, 정확하고, 믿을 수 있습니다.
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!
여러분 가까이 있는 바다, 이제 OceanLook로 함께 지켜보세요 🌐